ACAMS·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 범죄 대응 교육 개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ACAMS가 체이널리시스 콘텐츠를 CCAS 인증 과정에 반영한다.
- 체이널리시스는 2025년 사기 주소 유입액을 최소 140억달러로 집계했고, 추가 주소가 확인되면 추정액이 170억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밝혔다.
- ACAMS와 체이널리시스가 가상자산 금융범죄 대응 교육을 확대한다.
본문
ACAMS가 체이널리시스 콘텐츠를 CCAS 인증 과정에 반영한다. 체이널리시스는 2025년 사기 주소 유입액을 최소 140억달러로 집계했고, 추가 주소가 확인되면 추정액이 170억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밝혔다. ACAMS와 체이널리시스가 가상자산 금융범죄 대응 교육을 확대한다. ACAMS는 체이널리시스 콘텐츠를 공인 가상자산 금융범죄 대응 전문가(CCAS) 인증 과정에 반영한다. ACAMS는 10월 8일 발표에서 개편 과정이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 생태계, 관련 금융범죄 위험을 다룬다고 밝혔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2026년 1월 13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2025년 사기 주소로 유입된 금액을 최소 140억달러(약 1조8802억원)로 집계했다. 추가 사기 지갑 주소를 찾아내면 추정액이 170억달러(약 2조2831억원)를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CCAS는 자금세탁방지(AML), 제재 준수, 조사 업무를 맡는 전문가가 가상자산 관련 금융범죄 위험을 식별·평가·관리·조사하는 역량을 다룬다.
개편 과정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위험 관련 콘텐츠를 인증 교육에 포함한다. ACAMS가 라스베이거스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79%가 ‘가상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주요 교육·지식 공백으로 꼽았다. 행사 참석자 대상 응답인 만큼 금융범죄 대응 전문가 전체의 인식을 대표하는 결과로 볼 수는 없다. 이번 발표에서 확인된 내용은 교육 콘텐츠 확대와 인증 과정 개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