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러 앱스토어 퇴진, 수익 확대 구상과 맞물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필 실러(Phil Schiller) 애플($AAPL) 펠로가 앱스토어(App Store)와 제품 행사 총괄 자리에서 물러난 배경에 앱스토어 수익 확대 방향을 둘러싼 부담이 작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필 실러 애플 펠로가 앱스토어와 제품 행사 총괄에서 물러난 배경에 앱스토어 수익 확대 방향을 둘러싼 부담이 작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앱스토어는 애플 서비스 사업의 핵심 축이지만 개발자 수수료와 결제 정책을 둘러싼 규제 압박도 함께 안고 있다.
본문
필 실러(Phil Schiller) 애플($AAPL) 펠로가 앱스토어(App Store)와 제품 행사 총괄 자리에서 물러난 배경에 앱스토어 수익 확대 방향을 둘러싼 부담이 작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필 실러 애플 펠로가 앱스토어와 제품 행사 총괄에서 물러난 배경에 앱스토어 수익 확대 방향을 둘러싼 부담이 작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앱스토어는 애플 서비스 사업의 핵심 축이지만 개발자 수수료와 결제 정책을 둘러싼 규제 압박도 함께 안고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Mark Gurman)은 파워온 뉴스레터에서 존 터너스(John Ternus) 애플 CEO와 에디 큐(Eddy Cue) 서비스 부문 책임자가 앱스토어 마진을 높이고 반복 매출을 늘리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실러는 이 같은 방향이 개발자와 정부의 반발을 더 키울 수 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실러는 가족과 자선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쓰려는 뜻도 있었지만, 앱스토어를 더 강한 수익 플랫폼으로 밀어붙이는 흐름에는 거리를 두려 한 것으로 보도됐다.
테크크런치는 실러가 에픽게임즈와의 법적 분쟁 등 앱스토어 결제 정책을 둘러싼 갈등을 관리해 왔다고 전했다. 애플의 앱스토어 운영과 결제 수수료는 개발자 비판과 주요 소송의 대상이 돼 왔다. 본지도 앞서 앱스토어 순매출 추적치가 8월 중순 전년 대비 0.6% 감소했다는 분석 을 전했다. 당시 모건스탠리는 센서타워 자료를 바탕으로 8월 17일 기준 앱스토어 순매출 감소를 집계했다. 다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7월 앱스토어 매출 증가율을 전년 대비 1.2%로 봐 지표별 판단은 엇갈렸다. 앱스토어가 서비스 부문으로 이동하면서 애플은 하드웨어 판매 이후의 반복 매출 구조를 더 직접적으로 다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