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3억8000만개, 바이낸스 30일 출금량 7개월 최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크립토퀀트는 바이낸스의 30일 기준 XRP 고래 출금 합계가 약 13억8000만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출금량은 입금을 뺀 순유출이나 거래소 보유량 감소를 뜻하지 않는다.
- 바이낸스에서 관측된 XRP 고래 출금량의 30일 합계가 약 13억8000만개로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본문
크립토퀀트는 바이낸스의 30일 기준 XRP 고래 출금 합계가 약 13억8000만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출금량은 입금을 뺀 순유출이나 거래소 보유량 감소를 뜻하지 않는다. 바이낸스에서 관측된 XRP 고래 출금량의 30일 합계가 약 13억8000만개로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거래소 보유량 감소나 장기 보유를 뜻하지 않아 매도 가능한 물량이 줄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분석 기고자 아랍 체인(Arab Chain)은 10월 7일 공개한 분석에서 해당 출금 합계를 약 13억8000만개로 집계했다. 출금량은 일정 기간 바이낸스 에서 외부로 이동한 물량을 합산한 값이다. 입금량을 차감한 순유출과 다르므로, 13억8000만개를 거래소 보유량의 감소분으로 볼 수 없다.
개인 지갑이나 콜드월렛에 보관됐다면 바이낸스에서 바로 매도할 수 있는 물량은 줄 수 있지만, 다른 거래소로 옮기거나 지갑 사이에서 이동했다면 거래 가능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다.
크립토퀀트는 출금이 여러 목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출금만으로 장기 보유를 뜻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지표가 보여주는 범위는 바이낸스에서 관측된 30일 고래 출금 합계가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늘었다는 데 그친다. 분석 원문 출금량은 일정 기간 바이낸스에서 외부로 이동한 물량을 합산한 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