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리스크’ 완화 기대…증시 선물 뛰고 비트코인 7.8만달러 반등 성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자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추진력 약화 전망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반등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추진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국채금리와 달러가 하락했고 뉴욕증시 선물 과 디지털자산 시장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 4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개장 전 선물시장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 은 전장 대비 868.00포인트(1.67%) 오른 5만2763.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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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자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추진력 약화 전망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반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추진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국채금리와 달러가 하락했고 뉴욕증시 선물 과 디지털자산 시장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4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개장 전 선물시장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 은 전장 대비 868.00포인트(1.67%) 오른 5만2763.00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bp 하락한 4.91%를 기록했고 달러도 약세를 보였다. 조지 사라벨로스 도이체방크 글로벌 외환전략 책임자는 민주당의 의회 장악과 트럼프 대통령의 협력 가능성 언급이 극단적인 정책 위험을 줄이고 시장 위험 프리미엄을 낮출 수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BTC) 은 전일 대비 1.33% 상승한 7만8268.67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바이낸스코인(BNB) 은 698.97달러로 0.04% 하락했고, 엑스알피(XRP) 는 1.27달러로 0.01% 상승했다.
반면 트럼프 관련 토큰인 TRUMP와 WLFI는 각각 7.1%, 5% 하락했다. 비트코인 은 민주당 승리 소식에 한때 7만5600달러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만회했다. 디지털자산 벤처캐피털 태거스캐피털은 비트코인이 현물 ETF와 제도적 기반을 확보한 만큼 중기 흐름은 ETF 자금 유입과 실질금리 및 연방준비제도 정책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의 8만2000달러 돌파 여부와 오는 6일 미국 고용보고서를 주요 변수로 주시하고 있다. 뉴욕증시 선물 반등…다우 1.67% 급등, 나스닥은 약세 4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개장 전 선물시장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반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