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FOMC 결과 앞두고 증시 상승…25bp 인상 전망 우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며, 시장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92%로 반영하고 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하고 있다.
- 실제 인상이 이뤄지면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의 첫 금리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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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며, 시장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92%로 반영하고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하고 있다. 실제 인상이 이뤄지면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의 첫 금리 인상이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간의 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CME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92%로 반영하고 있지만 동결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 시장은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16일 0.25%포인트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당시 제롬 파월이 이끌던 연준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진행했던 금리 인상 사이클을 마무리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5년 넘게 웃돌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동 전쟁이 물가 상승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미 우 실버먼 RBC캐피털마켓의 파생상품 전략 책임자는 옵션시장 가격을 근거로 이번 FOMC 결정이 시장에 이례적인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는 않다고 분석했다.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향후 정책에 완화적인 신호를 보내는 이른바 ‘비둘기파적 인상’이 될지, 연준이 앞으로 몇 년간의 금리 전망을 어떻게 변경할지가 주요 관심사라는 설명이다. 그레그 투오르토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소형주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예상대로 금리가 인상될 경우 시장에서 안도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고 야후파이낸스에 말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최근 몇 주 동안 미 국채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금리 인상 기대가 주요 배경 가운데 하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