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엔비디아 호실적에 1%대 상승…금리인상에 상승폭 축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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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27일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장중 3% 가까이 급등했다가 한...
-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27일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장중 3% 가까이 급등했다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상승 폭을 다소 줄여 1%대 오름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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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27일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장중 3% 가까이 급등했다가 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피가 27일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장중 3% 가까이 급등했다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상승 폭을 다소 줄여 1%대 오름세로 마감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날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하면서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한 것이다. 지난 19일부터 기타법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총 8조7천470억원을 순매수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의 속도로 두 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지속한다면 앞으로 약 30거래일, 즉 최소 한 달 반 동안 기타법인 순매수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현재 두 기업의 자사주 매입 예정액은 올해 개인 매수세 정점과 비슷한 규모인 55조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뉴욕증시 장 마감 후 발표된 2분기 엔비디아 실적은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나며 지속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열기를 입증했다. 이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견조한 실적에도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잭슨홀 미팅을 대기하는 모습"이라며 "연준의 긴축 기조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증시의 추가 상승 탄력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장 내 거래량은 장마감 시점 2억6천687만주로 집계됐는데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일별 거래량이며 올해 일평균인 6억9천796만주의 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