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밀레니얼·X세대보다 ETF 더 샀다…'코인세대'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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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Z세대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주식형 상품에 투자할 때 밀레니얼과 X세대보다 거래 빈도가 낮고, 레버리지보다 ETF와 개별주식 매수에 더 많은 자금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가 8월 12일 발표한…
- 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가 8월 1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Z세대는 직접주식, 토큰화 주식인 bStocks, 전통금융 무기한 선물(TradFi Perpetuals) 등 3개 상품 모두에서 근로연령대 가운데 가장 낮은 거래 회전율을 기록했다.
- 8월 초 Z세대의 직접주식 거래량 가운데 ETF 비중은 25%로, 6월 14.6%에서 크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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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Z세대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주식형 상품에 투자할 때 밀레니얼과 X세대보다 거래 빈도가 낮고, 레버리지보다 ETF와 개별주식 매수에 더 많은 자금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가 8월 1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Z세대는 직접주식, 토큰화 주식인 bStocks, 전통금융 무기한 선물(TradFi Perpetuals) 등 3개 상품 모두에서 근로연령대 가운데 가장 낮은 거래 회전율을 기록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가 8월 1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Z세대는 직접주식, 토큰화 주식인 bStocks, 전통금융 무기한 선물(TradFi Perpetuals) 등 3개 상품 모두에서 근로연령대 가운데 가장 낮은 거래 회전율을 기록했다.
8월 초 Z세대의 직접주식 거래량 가운데 ETF 비중은 25%로, 6월 14.6%에서 크게 높아졌다.
7월 전체 순투자 규모가 17.4% 감소하는 동안 무레버리지 ETF 유입은 2% 줄어드는 데 그쳤다. Z세대 직접주식 계정의 22%는 한 번도 매도 주문을 내지 않았다. 매수만 하고 매도하지 않은 Z세대 계정에서 평균 매수 금액이 가장 컸던 직접주식 상품은 슈와브 미국 배당주 ETF(SCHD)로 거래당 1만6567달러였다. 반면 bStocks에서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평균 매수 금액은 각각 633달러와 514달러였다. Z세대의 전통금융 무기한 선물 계정은 월평균 13회 거래해 밀레니얼 17회, X세대 16.5회, 베이비붐 세대 19회보다 적었다. 7월 Z세대 직접주식 거래대금에서 레버리지·인버스 ETF 비중은 9.25%였지만 순유입 비중은 3.93%에 그쳤고, 8월 초에는 2.65%로 낮아졌다. 전통금융 무기한 선물에서도 Z세대 계정의 약 60%가 순매수였지만 순자금 흐름은 총거래량의 1% 미만이었다.
반면 직접주식의 순유입 비율은 26.5%, 계정당 평균 순유입액은 1898달러였다.
또 전통금융 상품 이용자의 90% 이상이 신흥시장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바이낸스 직접주식 이용자의 13%는 주식 자산이 2000달러 미만인 신흥시장 Z세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