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에도 견고한 암호화폐…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 복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세가 두드러진다.
- 18일 오전 7시 50분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7만641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79% 상승했다.
- 이더리움(ETH)은 2447달러로 +2.01% 올랐고, 리플(XRP)은 1달러로 +0.38% 상승했다.가장 눈에 띈 종목은 온체인 플랫폼 니어(NEA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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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세가 두드러진다. 18일 오전 7시 50분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7만641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79% 상승했다. 이더리움(ETH)은 2447달러로 +2.01% 올랐고, 리플(XRP)은 1달러로 +0.38% 상승했다.가장 눈에 띈 종목은 온체인 플랫폼 니어(NEAR)다. NEAR는 3달러로 +18.05% 폭등하며 상승폭 1위를 기록했다. 프라이버시 코인 제트캐시(ZEC)도 1478달러로 +12.89% 오르며 랠리를 이어갔다. 이 밖에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7.47%), 라이트코인(LTC, +6.7%), 모네로(XMR, +5.2%), 체인링크(LINK, +3.92%), 솔라나(SOL, +3.84%) 등 주요 알트코인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트론(TRX)은 0.33달러로 -0.14% 내리며 홀로 약세였다.
16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주도로 FOMC가 단행한 깜짝 금리 인상에도 시장은 오히려 반등했다. 이번 인상이 '일회성'에 그칠 것이라는 해석이 확산하며 위험자산 전반에 안도 랠리가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CoinDesk)가 전했다. 제트캐시는 지난달 25일 그레이스케일 현물 ETF 'ZCSH' 상장 이후 기관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