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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억원 순이익 낸 아메리칸 비트코인, 채굴량 41개 줄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3분기 순이익을 냈지만, 디지털 자산 이익이 순이익을 웃돌았다.
  •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ABTC)이 2026년 3분기 1억2598만7000달러(약 168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 1억9734만달러(약 2644억원)의 디지털 자산 이익이 반영된 가운데 비트코인(BTC) 채굴 물량은 전분기보다 41개 줄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3분기 순이익을 냈지만, 디지털 자산 이익이 순이익을 웃돌았다.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ABTC)이 2026년 3분기 1억2598만7000달러(약 168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1억9734만달러(약 2644억원)의 디지털 자산 이익이 반영된 가운데 비트코인(BTC) 채굴 물량은 전분기보다 41개 줄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3분기 10-Q에 따르면 매출은 6335만5000달러(약 849억원)였다. 2분기 매출 6701만5000달러(약 898억원)보다 줄었고, 순손익은 2분기 5715만1000달러(약 766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3분기 파생상품 손실은 6427만6000달러(약 861억원)였다. 영업이익 1억9183만4000달러(약 2571억원)에서 디지털 자산 이익을 단순 차감하면 약 550만6000달러(약 74억원)의 영업손실이 나온다.

회사는 분기 중 비트코인 가격이 약 5만9847달러(약 8019만원)에서 8만3415달러(약 1억1178만원)로 오른 점이 보유 자산의 이익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1개당 채굴 비용은 2분기 3만6500달러(약 4891만원)에서 3분기 4만2100달러(약 5641만원)로 올랐다. 채굴과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를 함께 추진하며, 9월 말 보유량은 8427개로 6월 말보다 약 425개 늘었다. 2026년 첫 9개월 동안에는 클래스 A 보통주 775만5671주를 매각해 수수료 공제 전 총 1억4470만달러(약 1939억원)를 거뒀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에 사용된 현금은 7244만8000달러(약 971억원), 9월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40만9000달러(약 99억원)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