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공식 X 계정 개설 몇 시간 만에 팔로워 4만7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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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리플의 디지털자산 엑스알피(XRP)가 출시 10여년 만에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전용 계정을 개설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리플의 디지털자산 엑스알피(XRP) 가 출시 10여년 만에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전용 계정을 개설했다.
- 첫 게시물은 단 두 단어에 불과했지만 몇 시간 만에 팔로워 4만7000명을 확보하며 글로벌 XRP 커뮤니티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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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디지털자산 엑스알피(XRP)가 출시 10여년 만에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전용 계정을 개설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리플의 디지털자산 엑스알피(XRP) 가 출시 10여년 만에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전용 계정을 개설했다. 첫 게시물은 단 두 단어에 불과했지만 몇 시간 만에 팔로워 4만7000명을 확보하며 글로벌 XRP 커뮤니티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계정 개설이 주목받는 이유는 XRP가 오랜 역사와 대규모 투자자 커뮤니티를 보유하고도 그동안 별도의 공식 X 계정을 운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리플의 기업 공식 계정이나 XRP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소식이 확산됐지만 XRP 자체를 대표하는 전용 소통 창구는 없었다. 계정 개설 이후 불과 몇 시간 만에 팔로워가 4만7000명을 넘어선 것은 XRP가 보유한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리플이라는 기업 브랜드와 XRP라는 디지털자산의 정체성을 구분하면서 XRP 생태계의 독립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다.
XRP는 지난주 1.40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며칠 만에 1.25달러까지 하락했다. 알리 마르티네스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XRP가 1.25달러 부근에서 반등한 점에 주목했다. 공식 계정 개설로 커뮤니티의 관심을 다시 끌어올린 XRP가 이러한 기대를 실질적인 네트워크 이용 증가와 가격 회복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XRP가 19일(현지시간) 공식 X 계정을 열고 첫 게시물을 올렸다. 관련 소식은 리플의 기업 공식 계정이나 XRP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 왔지만, XRP 자체를 대표하는 전용 소통 창구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