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5000달러 공방… 헤이즈 “세일러 시대 끝나, ETF가 시장 주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8만5000달러 지지선 방어… 8만7000달러 뚫어야 9만달러 간다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 선에서 치열한 방향성 탐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 선에서 치열한 방향성 탐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거래소 기준 비트코인은 8만 6,000달러 안팎에서 횡보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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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지지선 방어… 8만7000달러 뚫어야 9만달러 간다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 선에서 치열한 방향성 탐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 선에서 치열한 방향성 탐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거래소 기준 비트코인은 8만 6,000달러 안팎에서 횡보세를 나타냈습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2,708달러, 리플(XRP)은 1.50달러 선에서 단기 하방 지지를 시험했습니다. 반면 8만 5,0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8만 2,500달러와 8만 달러 선까지의 기술적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피델리티의 FBTC에서 7,455만 달러, 아크인베스트·21셰어즈의 ARKB에서 8,521만 달러가 유출되며 순유출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글로벌 1위 운용사 블랙록의 IBIT는 6,985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해 기관 내 매수세가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전체 운용자산(AUM)은 1,107억 7,000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6.43%에 육박하며, 상장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577억 달러에 달합니다.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 시장의 가격 결정권이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Strategy·MSTR)에서 '현물 ETF'로 완전히 전환됐다고 단언했습니다. 스트래티지가 최근 보통주를 매각해 비트코인 334개를 추가 매수하며 총 84만 8,000개를 확보했으나,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mNAV)을 활용한 주식 발행과 비트코인 수익화 프로그램은 본질적으로 기업금융 전략에 불과하다는 설명입니다. 장기 전망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여전한 초강세론을 유지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볼러틸리티 셰어즈(Volatility Shares)가 신청한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일일 3배(3x) 레버리지 ETF'의 상장 규칙 개정안을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