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늘그막에 주식을 해서”…이미숙, ‘집 날아간’ 투자 손실 고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배우 이미숙이 뒤늦게 시작한 주식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 이미숙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 “제육이냐 순두부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 영상에는 이미숙이 친언니와 요리 대결을 위해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본문
배우 이미숙이 뒤늦게 시작한 주식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이미숙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 “제육이냐 순두부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미숙이 친언니와 요리 대결을 위해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트 앞에서 제작진과 만나 주식 투자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미숙은 흐린 날씨를 보며 “날씨도 꾸물꾸물한데 대낮부터 술 마셔야 하는 거 아니냐. 또 PD에게 “너 사주려고 했던 집 다 날아갔다”며 “나는 생전 주식도 안 하다가 왜 늘그막에 뛰어들어 가지고”라고 한탄했다. 이는 최근 주식 투자 열풍 속에서 나타나는 ‘포모(FOMO·소외 공포)’ 심리를 보여준다. 포모는 다른 사람들이 수익을 올리는 동안 자신만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주가 상승기에 뒤늦게 투자에 뛰어드는 현상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인다.
최근 국내 증시는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에서는 투자 시점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이미숙은 지난해 4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일상과 여행,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