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하드웨어 줄줄이 인상…에코·킨들·파이어TV 최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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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마존이 에코 스마트 스피커와 킨들 전자책 단말기, 파이어TV, 이로(eero) 공유기 등 자체 하드웨어 가격을 최대 60% 인상했다.
- 메모리와 저장장치 부품 가격 급등이 소비자용 기기 가격까지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지난 22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제품은 보급형 스마트 스피커 에코 닷 5세대다.
- 기존 49.99달러(약 6만9100원)에서 79.99달러(약 11만600원)로 30달러, 비율로는 60% 뛰었다.다른 보급형 제품도 인상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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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마존이 에코 스마트 스피커와 킨들 전자책 단말기, 파이어TV, 이로(eero) 공유기 등 자체 하드웨어 가격을 최대 60% 인상했다. 메모리와 저장장치 부품 가격 급등이 소비자용 기기 가격까지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지난 22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제품은 보급형 스마트 스피커 에코 닷 5세대다. 기존 49.99달러(약 6만9100원)에서 79.99달러(약 11만600원)로 30달러, 비율로는 60% 뛰었다.다른 보급형 제품도 인상폭이 컸다. 지난 22일(현지시간)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제품은 보급형 스마트 스피커 에코 닷 5세대다.
파이어TV 스틱 4K 맥스는 59.99달러(약 8만3000원)에서 84.99달러(약 11만7600원)로 41.7%, 기본형 킨들 16GB는 109.99달러(약 15만2100원)에서 149.99달러(약 20만7500원)로 36.4% 올랐다.
킨들 페이퍼화이트 16GB도 159.99달러(약 22만1400원)에서 199.99달러(약 27만6800원)로 25% 상승했다. 지난해 출시된 에코 닷 맥스는 99.99달러(약 13만8400원)에서 119.99달러(약 16만6100원)로 올랐고, 에코 쇼 21은 399.99달러(약 55만3600원)에서 499.99달러(약 69만2000원)로 비싸졌다. 이로 7 3개 묶음은 349.99달러(약 48만4400원)에서 399.99달러(약 55만3600원), 이로 프로 7은 699.99달러(약 96만8900원)에서 799.99달러(약 110만7300원)로 각각 인상됐다. 크리스티 슈미트(Kristy Schmidt) 아마존 디바이스·서비스 부문 수석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소비자가전 업계가 관련 부품 가격의 상당한 상승에 직면했다"라며 "가능한 한 오랫동안 비용 증가를 자체 흡수했지만 결국 제품 가격을 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가 확인한 가격 기준으로 링 카메라·비디오 초인종과 219.99달러(약 30만4400원)짜리 에코 스튜디오는 이번 조정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올여름 홈팟 미니를 99.99달러(약 13만8400원)에서 129달러(약 17만8500원)로 인상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과 PC를 넘어 스마트홈·스트리밍 기기까지 번지면서 저가형 하드웨어의 가격 경쟁력도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