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5 출시…19만원대 노이즈 캔슬링·실시간 번역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기본 탑재한 '에어팟5'를 공개했다.
- 기존 에어팟4의 ANC 모델보다 최대 50% 더 많은 외부 소음을 줄이고, 실시간 번역과 시리 AI 등 기능도 강화했다.
- 국내 판매가는 19만9000원부터다.9일(이하 현지시간) 애플과 외신에 따르면 에어팟5는 18일부터 매장에서 판매된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기본 탑재한 '에어팟5'를 공개했다. 기존 에어팟4의 ANC 모델보다 최대 50% 더 많은 외부 소음을 줄이고, 실시간 번역과 시리 AI 등 기능도 강화했다. 국내 판매가는 19만9000원부터다.9일(이하 현지시간) 애플과 외신에 따르면 에어팟5는 18일부터 매장에서 판매된다. 미국 등에서는 이날부터 사전 주문이 시작됐으며, 국내에서는 11일 오전10시부터 사전 주문을 받는다. 기본형은 19만9000원이며, 무선 충전 케이스를 포함한 모델은 22만9000원이다. 9일(이하 현지시간) 애플과 외신에 따르면 에어팟5는 18일부터 매장에서 판매된다. 에어팟4는 19만9000원에 출시됐지만 ANC 모델은 26만9000원이었던 반면, 에어팟5는 기본형부터 ANC를 지원한다.
애플은 새로운 멀티포트 음향 구조와 향상된 연산 오디오 알고리즘을 적용해 에어팟4 ANC 모델보다 최대 50% 더 많은 외부 소음을 줄인다고 밝혔다.
애플은 새 음향 구조와 차세대 적응형 EQ를 적용해 더 넓은 범위의 귀 형태에 맞는 음질을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의 몰입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무선 충전 케이스를 함께 사용하면 ANC를 켠 상태에서 최대 22시간 청취가 가능하며, 애플워치 충전기와 Qi 충전기를 이용해 케이스를 충전할 수 있다. 애플은 에어팟5에 시리 AI와 실시간 번역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고개를 끄덕이거나 흔드는 방식으로 시리에 응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데이브 파쿨라(Dave Pakula)는 에어팟5가 실시간 번역과 시리 AI를 통해 핸즈프리 기능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