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3분기 63억달러 순유입…연중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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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3분기 63억4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 비트코인 가격도 같은 기간 42.71% 상승하며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3분기 수익률을 기록했다.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액은 올해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이는 상반기 부진을 딛고 자금 흐름이 반전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비트코인 현물 ETF는 2분기 약 50억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3분기에는 이를 웃도는 자금이 순유입되며 회복세를 보였다.월별로는 9월 순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액은 올해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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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3분기 63억4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비트코인 가격도 같은 기간 42.71% 상승하며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3분기 수익률을 기록했다.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액은 올해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이는 상반기 부진을 딛고 자금 흐름이 반전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2분기 약 50억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3분기에는 이를 웃도는 자금이 순유입되며 회복세를 보였다.월별로는 9월 순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액은 올해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이는 상반기 부진을 딛고 자금 흐름이 반전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8월 35억2000만달러보다는 약 25% 줄었고, 7월 순유입은 1억7200만달러에 그쳤다.
9월 말에는 하루 기준 약 1억490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하면서 9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도 끊겼다.
상반기 조정 이후 현물 ETF로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가격 반등이 이어진 셈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3분기 30억50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약 7억1400만달러 순유출이 있었지만, 3분기 들어 매수세가 되살아났다. XRP 현물 ETF는 3분기 3억800만달러를 끌어들이며 누적 순유입을 17억9000만달러로 늘렸다. 솔라나 현물 ETF와 지캐시 현물 ETF도 9월에 각각 2억7200만달러, 2억46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2026년 들어 가장 강한 분기 유입을 기록했고, 이더리움과 일부 알트코인 현물 ETF까지 자금이 확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