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00온스 금괴 단위 토큰 은행 간 거래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홍콩 정부가 표준 400온스 금괴 한 개를 나타내는 금 토큰을 은행 간 거래에 쓰는 사업을 곧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 중신은행(국제)은 토큰화 예금을 쓴 금 결제 시험을 마쳤고 서비스 개시 목표를 2027년으로 제시했다.
- 홍콩 정부가 표준 400온스 금괴 한 개를 나타내는 금 토큰을 은행 간 거래에 쓰는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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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가 표준 400온스 금괴 한 개를 나타내는 금 토큰을 은행 간 거래에 쓰는 사업을 곧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중신은행(국제)은 토큰화 예금을 쓴 금 결제 시험을 마쳤고 서비스 개시 목표를 2027년으로 제시했다. 홍콩 정부가 표준 400온스 금괴 한 개를 나타내는 금 토큰을 은행 간 거래에 쓰는 사업을 추진한다. 크리스토퍼 후이(Christopher Hui) 홍콩 재경사무·국고국 국장은 2일 홍콩 핀테크 위크에서 “은행 간 토큰화 금 거래 사업을 곧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홍콩 정부는 2일 발언록에서 거래 개시가 아닌 사업 착수 계획을 밝혔다. 후이 국장은 금 토큰 한 개가 표준 400온스 금괴 한 개를 대표하고, 토큰 가격은 홍콩의 금 참조가격인 HAU를 기준으로 정하겠다고 밝혔다.
금 거래 참여자의 지표성 매수·매도 호가를 반영하며, 블룸버그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ondon Stock Exchange Group)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콩 정부가 전액 출자한 홍콩귀금속중앙청산회사(Hong Kong Precious Metals Central Clearing Company Limited·HKPMCC)가 시스템을 관리하고, 중국은행 홍콩법인이 결제 기관과 지정 금고를 맡는다. 홍콩금융관리국은 2일 프로젝트 앙상블의 시범 단계인 앙상블TX(EnsembleTX)에서 토큰화 예금 거래를 토큰화 중앙은행 화폐로 연중무휴 24시간 은행 간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본지는 금 1g 연동 토큰 XGZ의 체인링크(LINK) 크로스체인 기술 통합 추진 을 보도했다. 이번에 홍콩 정부가 제시한 은행 간 거래용 토큰은 금괴 400온스를 한 단위로 삼는다. 정부가 밝힌 400온스 금 토큰 사업의 거래 개시와는 구분되는 시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