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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中·유럽서 잇따라 암초…데이터 규제·안전성 비공개에 발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풀셀프드라이빙(FSD) 확장이 중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난관에 부딪혔다.12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자율주행 규제 강화와 데이터 통제가, 유럽에서는 안전성 평가 비공개 논란이 핵심 변수로…
  • 중국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가 수집하는 차량·주행 데이터 관리에 엄격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 12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자율주행 규제 강화와 데이터 통제가, 유럽에서는 안전성 평가 비공개 논란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시장 반응 긍정TSLA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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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풀셀프드라이빙(FSD) 확장이 중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난관에 부딪혔다.12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자율주행 규제 강화와 데이터 통제가, 유럽에서는 안전성 평가 비공개 논란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중국에서는 테슬라가 FSD의 더 높은 단계 자율주행 승인까지 나아가기가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가 수집하는 차량·주행 데이터 관리에 엄격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자율주행 규제 강화와 데이터 통제가, 유럽에서는 안전성 평가 비공개 논란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테슬라는 미국 기업이지만 매출의 절반가량을 중국에서 올리고 있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중국 정부와 중국인에 대해 줄곧 우호적인 발언을 해왔다.

현지 분석가들은 베이징이 테슬라의 고도 자율주행 기능을 승인할 가능성을 두고 "아직은 먼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테슬라가 최근 중국에서 FSD 시험 인력을 채용했지만, 데이터 규제가 핵심 장애물로 남아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이 문제를 둘러싸고 정부를 상대로 한 로비 수요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 표준은 2027년 7월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미국이나 유엔 차원의 기존 접근보다 더 엄격하고 주목할 만한 내용으로 평가된다. 테슬라 입장에서는 중국 시장 확대를 추진하더라도 규제 적응에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의미다. 유럽 규제당국은 이르면 10월 전체 승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공개된 이메일에는 테슬라가 2024년부터 RDW에 안전성 검토 자료를 영구적으로 비공개해 달라고 요구한 정황이 담겼다. 실제 이메일에서 테슬라 측 관계자는 특정 문서가 대중에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는 확인이 있기 전까지 절차를 더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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