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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 성장세 가파르지만…비트와이즈 CEO "10억달러 펀드는 아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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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개별 펀드 기준으로는 아직 10억달러를 넘긴 상품이 나오지 않았다.
  •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 'BSOL'은 출시 10개월 만에 운용자산(AUM) 10억달러를 돌파했지만, XRP 현물 ETF는 아직 같은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다.논의의 출발점은 솔라나 현물 ETF의 성장 속도였다.
  • BSOL은 규제된 ETF 안에서 직접 스테이킹을 통해 연 5.8% 안팎의 수익을 제공하면서 BSOL은 규제된 ETF 안에서 직접 스테이킹을 통해 연 5.8% 안팎의 수익을 제공하면서 자금을 끌어들였다.
시장 반응 긍정XRPSOL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개별 펀드 기준으로는 아직 10억달러를 넘긴 상품이 나오지 않았다.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 'BSOL'은 출시 10개월 만에 운용자산(AUM) 10억달러를 돌파했지만, XRP 현물 ETF는 아직 같은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다.논의의 출발점은 솔라나 현물 ETF의 성장 속도였다. BSOL은 규제된 ETF 안에서 직접 스테이킹을 통해 연 5.8% 안팎의 수익을 제공하면서 BSOL은 규제된 ETF 안에서 직접 스테이킹을 통해 연 5.8% 안팎의 수익을 제공하면서 자금을 끌어들였다. 이에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는 엑스(구 트위터)에서 이번 성과를 언급하며 지금까지 10억달러를 넘긴 암호화폐 현물 ETF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뿐이라고 짚었다.

아직 10억달러 규모의 XRP 현물 ETF가 없는 게 사실"이라고 답했다. 결국 지금 단계에서 XRP 현물 ETF의 자금 유입은 순수한 현물 투자 수요가 좌우하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 기준 XRP 현물 ETF의 순자산은 총 14억4000만달러, 누적 유입액은 16억6000만달러에 이른다. 이 상품의 시장 점유율은 44%이며 운용자산은 6억3203만달러다. 뒤이어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Z'가 4억1139만달러, 캐너리의 'WAXRP'가 2억3436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3F 공시에서는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ETF 편입 확대가 확인됐다. 다만 비트와이즈의 단일 XRP 펀드가 10억달러 고지에 오르려면 현재 기준으로 약 3억6800만달러의 순자산이 더 필요하다. 이에 따라 XRP 현물 ETF가 개별 펀드 기준 10억달러를 넘길 수 있을지는 장기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얼마나 이어지느냐에 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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