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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부 태비, 14개월 만에 5500곳 사용…100만달러 투자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회계사 출신 창업자가 만든 태비가 출시 14개월 만에 5500개 소기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 회사는 100만달러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 회계사 출신 창업자가 만든 인공지능(AI) 장부 관리 서비스 태비(Tab by)가 출시 14개월 만에 5500개 소기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회계사 출신 창업자가 만든 태비가 출시 14개월 만에 5500개 소기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회사는 100만달러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회계사 출신 창업자가 만든 인공지능(AI) 장부 관리 서비스 태비(Tab by)가 출시 14개월 만에 5500개 소기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회사는 100만달러(약 13억8600만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아하드 알리(Ahad Ali) 태비 공동창업자 겸 CEO는 21일 테크크런치에 “소기업에는 더 나은 회계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신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알리는 장기적으로 회계사를 거치지 않고 소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서비스를 지향하며, 장부 작성 업무를 인터넷이나 급여 서비스처럼 매달 이용료를 내는 자동화 서비스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태비의 연간 반복 매출은 약 10만달러(약 1억3860만원)다.

알리는 “소기업은 회계 소프트웨어의 복잡한 사용법을 익히기보다 사업 실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태비 토크는 사용자가 회계 용어와 복잡한 메뉴를 익히지 않고 질문을 입력해 사업 실적을 확인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테크크런치는 세쿼이아캐피털의 투자를 받은 릴렛(Rillet)과 주요 AI 기업들이 내놓은 금융 도구도 태비가 맞서야 할 경쟁 서비스로 소개했다. 릴렛은 단순 장부 자동화보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업무 흐름 전반을 겨냥한 AI 기반 전사적자원관리(ERP)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리는 “이 시장은 크기 때문에 다른 사업자가 진입할 길이 있다고 믿게 하는 신호가 계속 보인다”며 “아직 3000만개 이상의 사업자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