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반도체, SK하이닉스ADR 편입...의미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초이스경제 최유림 기자] 최근 글로벌 증시는 여러 불확실성에 둘러 싸여 있다.
- 미-이란 전쟁 장기화 속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일본은행 등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행보도 본격화하면서 증시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다.
- 삼성자산운용은 " 'KODEX 미국반도체' ETF가 기초지수 정기 변경에 따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티커 SKHY)를 신규 편입했다"고 21일 밝혔다.KODEX 미국반도체의 SK KODEX 미국반도체의 SK하이닉스 ADR 편입은 이 ETF가 추종하는 기초지수 '미국SMH반도체지수'의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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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유림 기자] 최근 글로벌 증시는 여러 불확실성에 둘러 싸여 있다. 미-이란 전쟁 장기화 속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일본은행 등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행보도 본격화하면서 증시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 'KODEX 미국반도체' ETF가 기초지수 정기 변경에 따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티커 SKHY)를 신규 편입했다"고 21일 밝혔다.KODEX 미국반도체의 SK KODEX 미국반도체의 SK하이닉스 ADR 편입은 이 ETF가 추종하는 기초지수 '미국SMH반도체지수'의 9월 정기 변경에 따른 신규 편입이다. SMH는 순자산 약 700억 달러(약 97조원)로 미국 상장 반도체 ETF 중 순자산 규모 1위다. 국내 투자자는 KODEX 미국반도체를 통해 미국 최대 반도체 ETF와 동일한 포트폴리오에 원화로 투자할 수 있다.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ASML, 마이크론 등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핵심 기업 25개에 투자하며, 이번 정기 변경을 통해 SK하이닉스 ADR까지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총 보수는 0.09%로 일반 계좌는 물론 연금저축과 퇴직연금(IRP, DC) 계좌에서도 장기 투자할 수 있다. 이에 미국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국채금리가 시장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나들며 미국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를 위협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근거로 연내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놨다. 그나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실적 전망은 여전히 기대감을 주고 있는 게 다행이다. 이런 가운데 관련 ETF들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 것인지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를 지탱하는 반도체 산업은 거대한 성장 조류 속 다양한 파고의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