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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잭슨홀 충격에 3%대 급락…반도체 약세에 6500선 후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삼성전자·SK하이닉스 3%대 하락코스닥도 3%대 밀려…바이오·소부장주 동반 약세▲28일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8일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2%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물가 경계 발언이 나오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영향이다.
  • 미 국채금리 상승과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맞물리며 국내 증시 투자심리도 빠르게 위축됐다.
시장 반응 부정KOSPI005930000660KOSDAQ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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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삼성전자·SK하이닉스 3%대 하락코스닥도 3%대 밀려…바이오·소부장주 동반 약세▲28일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8일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2%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물가 경계 발언이 나오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영향이다. 미 국채금리 상승과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맞물리며 국내 증시 투자심리도 빠르게 위축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73억원, 83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물가 안정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 측면에서 관련 지표들이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57.5%로 반영했다. 장 마감 무렵 2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11.8bp 오른 4.348%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5.0bp 오른 4.72%, 30년물 금리는 1.6bp 상승한 5.20% 수준이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7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반도체 업종 경쟁 심화 우려도 커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바이오와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로봇주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삼성전자·SK하이닉스 3%대 하락 코스닥도 3%대 밀려…바이오·소부장주 동반 약세 코스피가 31일 장 초반 3%대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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