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금 90일 상관관계 역사적 고점 근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과 금의 90일 상관관계가 역사적 고점에 가까워졌지만 최근 한 달 수익률은 반대 방향을 보였다.
- 비트코인(BTC)과 금의 가격 흐름이 역사적으로 높은 상관관계에 가까워졌지만 최근 한 달 수익률은 서로 다른 방향을 보였다.
-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Coinbase Institutional)은 29일 X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가 역사적 고점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본문
비트코인과 금의 90일 상관관계가 역사적 고점에 가까워졌지만 최근 한 달 수익률은 반대 방향을 보였다. 비트코인(BTC)과 금의 가격 흐름이 역사적으로 높은 상관관계에 가까워졌지만 최근 한 달 수익률은 서로 다른 방향을 보였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Coinbase Institutional)은 29일 X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가 역사적 고점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상관관계가 높아졌다고 해서 두 자산의 수익률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은 금리가 상승하는 국면에서도 새로 유입되는 자금이 금보다 비트코인으로 향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90일 상관관계는 두 자산이 최근 90일 동안 얼마나 비슷하게 움직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1에 가까울수록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날이 많고, 0에 가까울수록 가격 움직임의 연관성이 약하다는 뜻이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은 비트코인과 금의 90일 상관관계뿐 아니라 나스닥100 지수에 대한 베타도 낮아졌다고 밝혔다.
베타는 특정 자산이 기준 지수의 움직임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앞서 비트코인과 금의 90일 상관관계가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는 분석 도 나왔다. 다만 상관관계는 일정 기간의 가격 움직임을 비교한 통계 지표인 만큼, 수치가 높다는 사실만으로 두 자산이 앞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