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증시 반등에 장 초반 소폭 상승…코스닥은 하락전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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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멈추며 뉴욕 주식시장이 반등하자 3일 코스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 초반 6,600대를 회복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7.61포인트(1.33%) 오른 6,650.33으로 코스닥은 8.54포인트(1.06%) 상승한 812.52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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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멈추며 뉴욕 주식시장이 반등하자 3일 코스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 초반 6,600대를 회복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7.61포인트(1.33%) 오른 6,650.33으로 코스닥은 8.54포인트(1.06%) 상승한 812.52로 출발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36억원, 44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미 10년 만기 채권 금리는 장 중 한때 4.821%까지 올라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지만, 점차 상승폭을 반납해 전장보다 1.9bp(1bp=0.01%포인트) 내린 4.780%에 거래됐다. 다만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브로드컴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0.82% 하락했다.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하회한 영향이다. 국내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 반등에 주목하며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어제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속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등으로 반등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0.80%), SK하이닉스[000660](0.74%) 등 반도체주와 SK스퀘어[402340](0.20%), LG에너지솔루션[373220](0.43%), 셀트리온[068270](1.23%)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26%), 이오테크닉스[039030](3.86%), 리노공업[058470](0.78%) 등은 상승 중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3 09:47 송고 2026년09월03일 09시47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멈추며 뉴욕 주식시장이 반등하자 3일 코스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