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젯슨 오린 나노 2 로보틱스 컴퓨터 공개...엣지AI 대중화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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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엔비디아가 보급형 엣지 로보틱스용 AI 컴퓨터 '젯슨 오린 나노 2'를 공개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로봇과 드론 내부에서 AI와 프런티어급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연산 성능은 이전 세대보다 2배 높아졌고 8기가바이트 메모리와 8코어…
- 연산 성능은 이전 세대보다 2배 높아졌고 8기가바이트 메모리와 8코어 중앙처리장치를 탑재하고 있다.15와트 전력 모드에서 전력 소모량은 40% 줄었다.
- 엔비디아는 최근 AI 모델이 보다 작고 효율적으로 바뀌면서 언어 이해와 컴퓨터 비전, 오디오 처리 기능을 더 작은 하드웨어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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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엔비디아가 보급형 엣지 로보틱스용 AI 컴퓨터 '젯슨 오린 나노 2'를 공개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로봇과 드론 내부에서 AI와 프런티어급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연산 성능은 이전 세대보다 2배 높아졌고 8기가바이트 메모리와 8코어 중앙처리장치를 탑재하고 있다.15와트 전력 모드에서 전력 소모량은 40% 줄었다.엔비디아는 최근 AI 모델이 보다 작고 효율적으로 바뀌면서 언어 이해와 컴퓨터 비전, 오디오 처리 기능을 더 작은 하드웨어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로봇과 드론 내부에서 AI와 프런티어급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산 성능은 이전 세대보다 2배 높아졌고 8기가바이트 메모리와 8코어 중앙처리장치를 탑재하고 있다.15와트 전력 모드에서 전력 소모량은 40% 줄었다.
엔비디아는 최근 AI 모델이 보다 작고 효율적으로 바뀌면서 언어 이해와 컴퓨터 비전, 오디오 처리 기능을 더 작은 하드웨어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더 작고 빠르며 집적도가 높은 모델을 엣지에서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개선했다. 디푸 탈라 엔비디아 로보틱스·엣지 AI 부사장은 소형·중형 프런티어 모델이 지난해 최대 프런티어 모델 수준 정확도에 도달하면서 엣지 기기에서 실시간 지능 구현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코그넥스, 두산밥캣, 매틱 로보틱스, 윙 에비에이션은 젯슨 오린 나노 2를 스마트 로보틱스에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젯슨 오린 나노 2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바탕으로 자율 항법과 회피, 추론에 필요한 실시간 AI 인지 성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디누카 아베이워데나 윙 에비에이션 인지 부문 책임자는 보다 반응성이 높고 에너지 효율적인 드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젯슨 오린 나노 2를 모듈과 개발자 키트 형태로 2027년 상반기부터 일반에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