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CEO "첫 아시아 비트코인 사이클 이미 시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 사이먼 게로비치는 아시아에서 비트코인 도입과 인프라 구축 기회가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 28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에 따르면 게로비치는 홍콩에서 열린 '비트코인 아시아' 행사에서 아시아의 규제 환경 변화와 대규모 저축 자금을 근거로 이같이 말했다.게로비치는 아시아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 그는 '이전 사이클은 서구의 것이었고, 첫 아시아 사이클은 이미 시작됐다'며 '이제 남은 질문은 누가 그것을 구축하느냐는 점'이라고 말했다.메타플 메타플래닛은 호텔·기술 사업 중심에서 2024년 비트코인 매입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 사이먼 게로비치는 아시아에서 비트코인 도입과 인프라 구축 기회가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에 따르면 게로비치는 홍콩에서 열린 '비트코인 아시아' 행사에서 아시아의 규제 환경 변화와 대규모 저축 자금을 근거로 이같이 말했다.게로비치는 아시아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전 사이클은 서구의 것이었고, 첫 아시아 사이클은 이미 시작됐다'며 '이제 남은 질문은 누가 그것을 구축하느냐는 점'이라고 말했다.메타플 메타플래닛은 호텔·기술 사업 중심에서 2024년 비트코인 매입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게로비치는 회사가 한때 작고 성장 정체에 빠져 있었지만, 비트코인을 재무제표에 편입한 뒤 세계 3위 비트코인 재무 보유 기업으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메타플래닛은 현재 4만3000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가격 기준 가치는 약 33억달러다. 이어 이런 방식이 아시아 기업에도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일본 가계의 금융자산이 약 14조달러이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거의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은행 예금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 기업과 기관, 저축 보유자들이 현재 시장 여건을 활용해 각 지역에서 비트코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금 비축 전략의 약화와 새로운 규제 도입이 맞물리면서 아시아 시장에 큰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