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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야심작' 결국 접었다…18인치 폴더블 아이패드·맥 개발 취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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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대화면 폴더블 아이패드·맥 하이브리드 기기 개발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신 연구 노트에는 애플의 향후 맥과 아이패드 로드맵과 함께 16.1~18인치 폴더블 맥북 제품 계획이…
  • 시장에서는 해당 제품이 아이패드와 맥의 성격을 결합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는 관측이 이어 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신 연구 노트에는 애플의 향후 맥과 아이패드 로드맵과 함께 16.1~18인치 폴더블 맥북 제품 계획이 취소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 이번에 거론된 제품은 그동안 업계에서 꾸준히 소문이 나온 18~20인치 안팎의 폴더블 대화면 기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반응 중립AAPL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대화면 폴더블 아이패드·맥 하이브리드 기기 개발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신 연구 노트에는 애플의 향후 맥과 아이패드 로드맵과 함께 16.1~18인치 폴더블 맥북 제품 계획이 취소됐다는 내용이 담겼다.이번에 거론된 제품은 그동안 업계에서 꾸준히 소문이 나온 18~20인치 안팎의 폴더블 대화면 기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해당 제품이 아이패드와 맥의 성격을 결합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는 관측이 이어 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신 연구 노트에는 애플의 향후 맥과 아이패드 로드맵과 함께 16.1~18인치 폴더블 맥북 제품 계획이 취소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에 거론된 제품은 그동안 업계에서 꾸준히 소문이 나온 18~20인치 안팎의 폴더블 대화면 기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해당 제품이 아이패드와 맥의 성격을 결합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는 관측이 이어졌으며, 한때 2026년 출시 가능성이 거론된 뒤 2028년으로 출시 일정이 미뤄졌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번 옴디아 문건에는 "16.1인치에서 18인치 크기의 폴더블 맥북 출시 계획이 취소됐다"라고 적시됐다. 앞선 소문을 종합하면 이번에 취소된 제품은 마크 거먼 등이 이전부터 언급해 온 폴더블 아이패드·맥 하이브리드 기기와 같은 제품으로 보인다. 애플이 폴더블 제품군 전체를 포기했다기보다 시장 반응을 지켜보며 대화면 폴더블 제품의 출시 계획을 조정하고 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에 대한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 대화면 폴더블 아이패드·맥북 하이브리드 개발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최근 메모리 위기로 제품 가격이 크게 오르는 상황에서 애플이 초고가·혁신 제품인 대화면 폴더블 기기의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취소설은 애플의 폴더블 전략이 우선 아이폰을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동안 애플의 첫 폴더블 제품으로 폴더블 아이폰이 거론돼왔으며, 대화면 폴더블 아이패드·맥 기기는 시장 반응에 따라 향후 개발 여부와 일정이 다시 결정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또한 애플은 14.4~16.1인치 OLED 맥북 개발 계획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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