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솔라나, 트랜잭션 52억건 처리했지만 수익 87% 급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솔라나는 8월 비투표 거래 52억건을 처리하며 역대 최대 네트워크 활동을 기록했지만, 올해 상반기 네트워크 수익은 전년 대비 87% 급감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솔라나 가 지난달 역대 최대 규모인 52억건의 거래를 처리했다.
  • 네트워크 이용량은 빠르게 증가했지만 올해 상반기 네트워크 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87% 감소했다.
시장 반응 긍정SOL
ARTICLE BRIEF

본문

솔라나는 8월 비투표 거래 52억건을 처리하며 역대 최대 네트워크 활동을 기록했지만, 올해 상반기 네트워크 수익은 전년 대비 87% 급감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솔라나 가 지난달 역대 최대 규모인 52억건의 거래를 처리했다. 네트워크 이용량은 빠르게 증가했지만 올해 상반기 네트워크 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87% 감소했다. 지난해 수익을 끌어올렸던 밈코인 거래 열풍이 식으면서 거래 건수와 실제 수익 사이의 괴리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2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솔라나 는 지난 8월 52억건의 비투표 거래(Non-vote transaction)를 처리했다. 가상자산 운용사 21셰어스에 따르면 솔라나의 올해 상반기 총 네트워크 수익은 1억4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억9000만달러보다 87.1% 감소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제출된 디파이 디벨롭먼트 자료에 따르면 솔라나의 2분기 네트워크 수익은 51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43% 줄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밈코인 거래가 몰리면서 투자자들이 거래를 먼저 처리하기 위해 높은 우선순위 수수료와 지토(Jito) 팁을 지급했다. 21셰어스에 따르면 두 항목은 당시 솔라나 총수익의 95%를 차지했다. 투기적 거래가 집중되면서 높은 수수료를 감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거래량이 늘어도 네트워크 수익으로 연결되는 효과가 작아진 셈이다. 솔라나 컴퍼스에 따르면 8월 말 검증인 수수료의 7일 평균은 하루 약 9200SOL로 3개월 전보다 8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이는 SOL 기준 단기 지표여서 21셰어스가 집계한 달러 기준 상반기 총수익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