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8500억원 베라루빈 랙 140대 예산 편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국 정부가 내년 도입할 엔비디아($NVDA) 차세대 AI 서버 랙 예산을 대당 275억원으로 책정했다.
- 총 3조8500억원 규모의 GPU 서버 확충 예산이 베라루빈 NVL72 랙 140대 확보에 배정된 구조다.머니투데이는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 정부가 내년 GPU 서버 확충 예산 3조8500억원을 엔비디아 베라루빈 NVL72 랙 140대 조달에 배정했다.
본문
한국 정부가 내년 도입할 엔비디아($NVDA) 차세대 AI 서버 랙 예산을 대당 275억원으로 책정했다. 총 3조8500억원 규모의 GPU 서버 확충 예산이 베라루빈 NVL72 랙 140대 확보에 배정된 구조다.머니투데이는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정부가 내년 GPU 서버 확충 예산 3조8500억원을 엔비디아 베라루빈 NVL72 랙 140대 조달에 배정했다. 랙당 예산은 275억원이며 확보 물량은 루빈 GPU 1만80장 규모다. 머니투데이는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글로벌AI프론티어랩' 사업설명서를 근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GPU 서버 확충 예산 전액을 베라루빈 NVL72 조달에 배정했다고 보도했다. 랙 1대에는 루빈 GPU 72개와 베라 CPU 36개가 들어간다. 계획대로 140대를 확보하면 루빈 GPU는 모두 1만80장이 된다. 정부가 잡은 대당 275억원은 해외 투자은행의 기존 추정치보다 높다.
번스타인은 6월 보고서에서 베라루빈 NVL72 랙 비용을 910만 달러(약 123억원)로, 모간스탠리는 약 780만 달러(약 105억원)로 추정했다. 엔비디아는 제품 자료에서 베라루빈 NVL72를 루빈 GPU 72개와 베라 CPU 36개를 갖춘 랙 규모 시스템으로 제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6월 앤트로픽의 초대형 모델 미토스와 같은 급의 모델을 만들려면 베라루빈 약 1만장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엔비디아는 앞서 베라루빈 플랫폼의 생산 단계 진입과 구성 칩을 공개했고 , 본지는 베라 CPU와 루빈 GPU, 네트워크 칩, 추론 가속 장비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이는 구조를 다룬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