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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美 청소년 '인스타·페북' 사용시간까지 막는다…최소 10년간 규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미국 청소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다.26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각 주 검찰총장들과 체결한 아동 안전 합의에 따라 청소년의 플랫폼 이용 방식과 시간대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보호 조치를 적용해야 한다.
  •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네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워싱턴, 일리노이 등을 포함한 미국 5 26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각 주 검찰총장들과 체결한 아동 안전 합의에 따라 청소년의 플랫폼 이용 방식과 시간대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보호 조치를 적용해야 한다.
  • 이번 합의는 메타를 비롯해 구글, 틱톡, 스냅이 아동 보호에 실패하고 플랫폼을 중독성 있게 설계했다는 내용의 전국 단위 소송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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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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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미국 청소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다.26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각 주 검찰총장들과 체결한 아동 안전 합의에 따라 청소년의 플랫폼 이용 방식과 시간대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보호 조치를 적용해야 한다.이번 합의는 메타를 비롯해 구글, 틱톡, 스냅이 아동 보호에 실패하고 플랫폼을 중독성 있게 설계했다는 내용의 전국 단위 소송에서 나왔다.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네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워싱턴, 일리노이 등을 포함한 미국 5 26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각 주 검찰총장들과 체결한 아동 안전 합의에 따라 청소년의 플랫폼 이용 방식과 시간대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보호 조치를 적용해야 한다.

이번 합의는 메타를 비롯해 구글, 틱톡, 스냅이 아동 보호에 실패하고 플랫폼을 중독성 있게 설계했다는 내용의 전국 단위 소송에서 나왔다.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네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워싱턴, 일리노이 등을 포함한 미국 51개 주와 준주가 합의에 참여했다. 뉴멕시코는 메타와 별도의 법적 분쟁을 진행 중이며, 플로리다는 14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고 있다. 청소년 계정은 기본적으로 더 비공개 상태로 설정하고, 회사가 잠재적으로 수상한 성인으로 판단한 이용자가 청소년에게 메시지를 보내지 못하도록 차단한다. 메타는 10년에 걸쳐 미국 각 주에 171억달러(약 23조6000억원)를 지급해야 한다. 다만 이 가운데 53억달러(약 7조 3100억원)는 틱톡과 유튜브가 같은 금액을 부담하고, 청소년 일일 사용시간제한과 야간 이용 제한, 연령 확인 조치를 함께 도입할 경우에만 지급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기본 비공개 설정과 성인 접근 차단, 민감 콘텐츠 제한에 이어 이용 시간과 야간 사용까지 관리하면서 미국 내 청소년 계정에 대한 통제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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