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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잠재력 5~10%만 활용”…적용이 과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현재 AI 모델의 잠재력 가운데 실제 활용되는 부분은 5~10%에 그친다고 말했다.
  • 기업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연결하는 것이 AI 확산의 다음 과제로 제시됐다.
  • 현재 인공지능(AI) 모델의 잠재력 가운데 실제로 활용되는 부분은 5~10%에 그친다는 진단이 나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현재 AI 모델의 잠재력 가운데 실제 활용되는 부분은 5~10%에 그친다고 말했다. 기업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연결하는 것이 AI 확산의 다음 과제로 제시됐다. 현재 인공지능(AI) 모델의 잠재력 가운데 실제로 활용되는 부분은 5~10%에 그친다는 진단이 나왔다. 모델 성능이 더 높아지지 않더라도 기업과 일반 사용자가 기존 AI를 업무에 연결하면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트로픽 CEO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연례 행사 드림포스에서 “AI 기술 개발이 지금 당장 멈추더라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잠재적 가치의 5~10% 정도만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데이는 현재 AI 모델의 능력이 실제 활용 속도보다 앞서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직원은 클로드를 세일즈포스 등 기업 데이터와 직접 연결해 한 주간 규모가 가장 큰 거래를 분석하고, 이탈 가능성이 높은 주문을 찾고, 거래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 아모데이는 이런 기능이 미래 기술이 아니라 현재 AI 모델로 가능한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초기에는 클로드 안에서 세일즈포스의 고객 정보를 활용하고 영업 관련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37개 사전 구축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앤트로픽 CEO가 AI 모델 고도화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밝힌 앞선 논의 에서도 모델 성능 향상과 AI 활용 확대는 별개의 과제로 다뤄졌다. AI 산업의 경쟁 기준도 모델의 매개변수나 추론 성능만으로 정해지지 않을 수 있다. AI 모델의 능력과 기업 시스템을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 가운데, 아모데이는 현재 기술의 미사용 영역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