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132조·한수원 67조…2030년 부채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의 부채가 대규모 전력망·원전 투자로 2030년 각각 132조2613억원과 66조8478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부채가 대규모 전력망·원전 투자로 2030년 각각 132조2613억원과 66조8478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 정부는 9월 1일 ‘2026~2030년 공공기관 중장기재무관리계획’을 보고했다.
본문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의 부채가 대규모 전력망·원전 투자로 2030년 각각 132조2613억원과 66조8478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부채가 대규모 전력망·원전 투자로 2030년 각각 132조2613억원과 66조8478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9월 1일 ‘2026~2030년 공공기관 중장기재무관리계획’을 보고했다. 정부 계획상 37개 기관 전체 부채는 2026년 778조3000억원에서 2030년 997조4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전 부채는 올해 122조8633억원에서 2027년 124조4838억원, 2028년 124조3780억원, 2029년 126조2482억원을 거쳐 2030년 132조2613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부채비율 하락은 부채 감소보다 영업실적 개선과 2030년 예정된 토지 자산재평가에 따른 자본 증가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한전 관계자는 “원가 기반의 요금체계를 확립하고 자구노력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탄소중립 이행 등을 위한 설비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원 부채는 올해 54조7351억원에서 2027년 56조6149억원, 2028년 59조7893억원, 2029년 63조6875억원을 거쳐 2030년 66조8478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원전 사후처리충당부채는 올해 30조8944억원에서 2030년 33조9705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수원의 당기순이익은 2027년 1조8086억원을 정점으로 2030년 1097억원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이자보상배율도 2027년 2.82배에서 2030년 0.93배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수원은 5년간 2조5040억원 규모의 자구책을 이행하고 부채 규모와 부채비율을 전망치보다 낮추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