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이익신뢰도 저하됐지만 주가 급락 과도”…목표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나증권은 BNK금융에 대해 연초 이후 3개분기 연속으로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는 ‘어닝쇼크’를 시현해 이익신뢰도가 크게 저하됐다고 27일 밝혔다.
-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2만45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 BNK금융지주는 전날(26일) 실적공시에서 올해 1~3분기 누적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6223억원으로 BNK금융지주는 전날(26일) 실적공시에서 올해 1~3분기 누적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62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실적과 비교해 1477억원(19.2%) 감소했다고 밝혔다.
본문
하나증권은 BNK금융에 대해 연초 이후 3개분기 연속으로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는 ‘어닝쇼크’를 시현해 이익신뢰도가 크게 저하됐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2만45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BNK금융지주는 전날(26일) 실적공시에서 올해 1~3분기 누적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6223억원으로 BNK금융지주는 전날(26일) 실적공시에서 올해 1~3분기 누적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62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실적과 비교해 1477억원(19.2%)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자 전날 주가는 14.34% 급락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날의 주가 급락은 다소 과민한 반응으로 판단한다”며 “계속된 어닝쇼크 시현에 따라 투자심리가 상당폭 위축될 수 밖에 없지만 3분기 실적 부진이 구조적이익률의 하락보다는 시중금리 상승과 관련한 유가증권관련손에 주로 기인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2월말에만 해도 8.1% 지분을 보유 중이던 캐피탈그룹이 9월에 3.3%까지 보유 지분을 축소했고, 10월에도 여전히 순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등 비우호적인 수급 여건도 맞물린 상황이다. 다만 전날의 주가 급락으로 BNK금융의 PBR(주가순자산비율) 0.32배까지 하락해 가격 매력이 충분히 부각될 수 있다는 게 최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600억원으로 기대치에 부합했는데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해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7.5%까지 상승할 전망”이라며 “최근 급락으로 인해 주가 방어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초기 상당 규모의 자사주 매입 진행 가능성이 높고, 이는 수급 개선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BNK금융지주가 어닝쇼크 여파로 3개 분기 연속 실적 부진을 겪으며 1~3분기 순익이 19.2% 감소했습니다.
반대급부로 PBR 0.32배 수준의 가격 매력과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이 수급 방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BNK금융의 목표주가는 기존 2만45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전날 주가는 14.34% 급락했다. 최정욱 연구원은 하반기 자사주 매입이 주가 방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실적 부진이 구조적 문제보다는 단기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