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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3Q 매출 34% 증가에도 '적자전환'…환율 하락에 발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고부가 양극재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환율 하락과 원재료 재고평가손실이 영업이익을 잠식했다.
  • 엘앤에프는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급을 확대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0% 증가했다.
  •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221억원 영업이익에서 265억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고부가 양극재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환율 하락과 원재료 재고평가손실이 영업이익을 잠식했다. 엘앤에프는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급을 확대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0%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221억원 영업이익에서 265억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원재료 가격과 환율이 동시에 하락하면서 엘앤에프의 수익성이 악화됐다.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426억원의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발생했고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도 220억원에 달했다. 두 항목에서 발생한 손실만 646억원으로 3분기 영업손실 265억원의 두 배를 넘었다. 엘앤에프의 3분기 매출원가는 8798억원으로 전년 동기 6087억원보다 44.5%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원가 비율은 93.3%에서 100.6%로 상승했다.

올해 1~3분기 매출은 2조49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6% 증가했다. 기존 수주 물량만으로도 2027년 5만톤, 2028년 6만톤의 출하가 예상된다. 2027년에는 지름 46㎜ 원통형 배터리용 제품 공급을 늘리고 신규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매출 34% 성장 무색…'646억원 손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