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 연말 상장폐지 데드라인…'경영권 매각' 분수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닥 상장사 버킷스튜디오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 결정이 연말로 미뤄졌다.
- 한국거래소가 체질전환을 조건으로 4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하면서다.
- 버킷스튜디오는 사업·비용 효율화와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신속한 경영권 매각으로 재배구조 안정화에 전념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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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버킷스튜디오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 결정이 연말로 미뤄졌다. 한국거래소가 체질전환을 조건으로 4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하면서다. 버킷스튜디오는 사업·비용 효율화와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신속한 경영권 매각으로 재배구조 안정화에 전념하겠다는 계획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버킷스튜디오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주요 개선계획’을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8조 및 시행세칙 제19조에 따라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된다. 버킷스튜디오 관계자는 "개선계획서는 장래계획, 예측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계획사항이 변경되거나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킷스튜디오가 추진 중인 경영권 매각 성사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매각 대상은 버킷스튜디오의 최대주주 이니셜1호투자조합이 소유한 보통주 4534만8357주(지분율 32.75%)와 경영권이다.
버킷스튜디오의 매각주관사 삼성회계법인은 지난달 28일 미국 모기지론 전문금융사 NMSI와 경영권 매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반대로 기한 내 최대주주가 변경되면 상장폐지 불확실성도 빠르게 해소될 수 있다는 평가다. 버킷스튜디오는 지배구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이 투자자로 옮겨가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4개월 동안 개선계획 이행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버킷스튜디오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주요 개선계획’을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