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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기관투자자 주주서한에 북경한미 매출채권 관리 강화 약속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최근 한미약품이 북경한미 매출채권 증가 리스크 등과 관련해 미비점을 개선하고 내부 통제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이는 일부 기관투자자가 한미약품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주주서한을 보낸 것에 대한 공식 입장이다.
  • 실제 회사는 업계 최초로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조직을 구성하는 실제 회사는 업계 최초로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조직을 구성하는 등 리스크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최근 한미약품이 북경한미 매출채권 증가 리스크 등과 관련해 미비점을 개선하고 내부 통제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는 일부 기관투자자가 한미약품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주주서한을 보낸 것에 대한 공식 입장이다. 실제 회사는 업계 최초로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조직을 구성하는 실제 회사는 업계 최초로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조직을 구성하는 등 리스크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 매출채권 회수 성과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20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최근 일부 기관투자자가 한미약품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주주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 “북경한미 관련 과거 관리 미비점을 개선하여 내부 통제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회수가 이뤄지기까지 신규 거래를 중단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능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계열사인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이 올해 초 200억원대에서 2분기 1000억원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에 따라 북경한미의 지분 73.68%를 보유한 한미약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시장의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미약품이 국산 신약 창출을 가속화하면서 임상에 속도를 내는 만큼 매출 채권 리스크를 털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매출채권 회수 불확실성으로 인한 대손상각비 등이 인식될 가능성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장기 미회수 채권 문제로 황상연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들이 북경한미를 방문했던 이유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투명하고 선진적인 내부 통제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북경한미의 사업 경쟁력과 관리 체계를 함께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며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