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에덴, 과거 NFT 승인 권한 철회 권고…현재 매물 영향 없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매직에덴이 과거 EVM 시장에서 사용한 Payment Processor V2 취약점과 관련해 이용자들에게 NFT 승인 권한 철회를 안내했다.
- 매직에덴의 과거 EVM 시장 매물에 사용된 NFT 거래 프로토콜에서 취약점이 발견됐다.
- 현재 유효한 매물에는 영향이 없지만, 2024년 2월부터 10월 사이 매직에덴 시장에서 NFT를 등록하거나 거래한 이용자는 승인 권한을 점검해야 한다.
본문
매직에덴이 과거 EVM 시장에서 사용한 Payment Processor V2 취약점과 관련해 이용자들에게 NFT 승인 권한 철회를 안내했다. 매직에덴의 과거 EVM 시장 매물에 사용된 NFT 거래 프로토콜에서 취약점이 발견됐다. 현재 유효한 매물에는 영향이 없지만, 2024년 2월부터 10월 사이 매직에덴 시장에서 NFT를 등록하거나 거래한 이용자는 승인 권한을 점검해야 한다. 매직에덴은 25일 취약점이 리밋 브레이크(Limit Break)가 관리하는 NFT 거래 프로토콜 Payment Processor V2와 관련됐다고 밝혔다. 다만 과거 등록된 대체 불가능 토큰(NFT) 에는 별도 위험이 남아 있을 수 있다. 해당 기간 매직에덴 EVM 시장에서 NFT를 매물로 올리거나 거래한 이용자는 Payment Processor V2에 ‘Approve for All’ 권한을 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Approve for All’은 특정 스마트계약이 이용자를 대신해 지갑의 NFT를 이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승인 방식이다.
거래소에서 매물을 취소하는 것과 스마트계약에 부여한 승인 권한을 철회하는 것은 서로 다른 조치다. 매직에덴은 이용자에게 이더리움, 폴리곤,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Revoke.cash를 이용해 ‘Limit Break: Payment Processor (V2)’ 계약을 찾은 뒤 NFT 승인 권한을 철회하라고 안내했다. 승인 철회는 향후 자산 이전을 막기 위한 조치이며, 이미 이전된 자산을 되돌리지는 못한다. 본지는 앞서 Payment Processor V2·V3 관련 컨트랙트 승인을 취소하라는 권고 를 전했다. 이번 안내는 거래소의 현재 매물보다 과거 거래 과정에서 부여된 스마트계약 승인 상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