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세일러, AI 시대 자본조달 혁신 제안…”토큰으로 1000만개 기업에 자금 공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디지털 토큰으로 최대 1000만개의 신규 기업이 기존 증권 발행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디지털 토큰 을 활용해 최대 1000만개의 신규 기업이 보다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인공지능(AI)이 제품 개발과 창업 비용을 빠르게 낮추고 있는 만큼, 기업의 자금조달 역시 기존 증권 발행보다 빠르고 저렴한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구상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디지털 토큰으로 최대 1000만개의 신규 기업이 기존 증권 발행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디지털 토큰 을 활용해 최대 1000만개의 신규 기업이 보다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AI)이 제품 개발과 창업 비용을 빠르게 낮추고 있는 만큼, 기업의 자금조달 역시 기존 증권 발행보다 빠르고 저렴한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구상이다. 세일러는 지난 26일(현지시각) 공개한 ‘디지털 경제의 번영을 위한 처방(Prescriptions for Prosperity in the Digital Economy)’에서 개인과 기업에 디지털 자산을 생성하고 발행·보관·이전·사용할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AI 발전으로 개인이나 소규모 조직도 과거보다 훨씬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봤다.

기업이 일정한 규칙에 따라 디지털 토큰이나 디지털 증권을 발행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증권 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중개 비용과 시간을 줄이자는 것이다. 그는 발행 조건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한편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고, 자산 소유권을 보호하며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일러가 제시한 ‘1000만개 기업’은 실제 자금조달을 준비 중인 기업 수에 대한 전망이 아니라, 규제와 금융 인프라 개선을 통해 새롭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정책적 목표에 가깝다. 제안에 따르면 ‘스타트업 면제(startup exemption)’를 이용할 경우 기업은 4년 동안 최대 500만달러(약 68억원)를 조달할 수 있다.

별도의 ‘자금조달 면제(fundraising exemption)’에서는 12개월 동안 최대 7500만달러(약 1019억원)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특히 7500만달러 규모의 자금조달 면제를 이용하는 발행자는 재무제표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보고 의무도 부담해야 한다. 세일러가 제시한 1000만개 기업 구상과 SEC의 면제안 역시 직접 연결된 정책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