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개장전] 비트코인 83K 회복…유가 하락에 나스닥 선물 0.8%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뉴욕증시 주요 지수 선물도 개장 전 상승세를 보였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8만300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개장 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 9일(현지시각) 뉴욕 기준 오전 8시 현재 S&P500 지수 선물 이 0.4%, 나스닥100 지수 선물 이 0.8% 상승 중이다.
본문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뉴욕증시 주요 지수 선물도 개장 전 상승세를 보였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8만300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개장 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현지시각) 뉴욕 기준 오전 8시 현재 S&P500 지수 선물 이 0.4%, 나스닥100 지수 선물 이 0.8% 상승 중이다. 비트코인 은 0.78% 상승한 8만31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픈AI는 올해 말 연환산 매출이 700억달러에 도달하거나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날 연환산 매출이 500억달러 불과할 것이라는 소식에 불안감을 줬으나, 매출 전망이 올라가면서 시장의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7% 내린 90.83달러를 기록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는 요인이다.
이번 유가 하락은 주식과 디지털자산 등 위험자산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bp(1bp=0.01%포인트) 상승한 5.25%를 기록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추정 모델에서 미국 10년물 국채 기간 프리미엄은 9월 중순 이후 약 40bp 상승해 0.98%에 도달했다. 프랭크 리빈스키 에이곤자산운용 거시전략 책임자는 기간 프리미엄을 계산하는 여러 지표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