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비트코인 ETF 5거래일 연속 순유입…지캐시 ETF는 보합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3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3억4698만달러,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1억463만달러가 각각 순유입됐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을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 최근 주요 디지털자산 ETF 가운데 두드러진 자금 유입세를 보였던 지캐시(ZEC) 현물 ETF는 이날 순유입액이 ‘0’을 기록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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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3억4698만달러,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1억463만달러가 각각 순유입됐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을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최근 주요 디지털자산 ETF 가운데 두드러진 자금 유입세를 보였던 지캐시(ZEC) 현물 ETF는 이날 순유입액이 ‘0’을 기록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23일(현지시각)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는 하루 동안 총 3억4698만달러(약 4740억원)가 순유입됐다. 5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가면서 누적 순유입액은 572억2000만달러(약 78조1635억원)로 늘었다. 모건스탠리 MSBT에는 3241만달러(약 443억원), 아크인베스트·21셰어스 ARKB에는 504만달러(약 69억원)가 각각 들어왔다.
ETH ETF 역시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순유입액은 137억9000만달러(약 18조8361억원)로 증가했다.
이 밖에 그레이스케일 ETHE에 430만달러(약 59억원), 프랭클린 EZET에 304만달러(약 42억원), 반에크 ETHV에 293만달러(약 40억원)가 각각 들어왔다. 피델리티 FSOL이 674만달러(약 92억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비트와이즈 BSOL에 394만달러(약 54억원)가 들어왔다. 앞서 18일 기준 한 주 동안에만 9821만달러(약 1342억원)가 순유입됐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 3억612만달러(약 4182억원)까지 늘었다. 이날 BTC·ETH·SOL 세 자산의 ETF 순유입액을 합치면 4억6528만달러(약 6356억원)에 달한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BTC는 전일 대비 3.78% 내린 8만3861달러, ETH는 3.72% 하락한 2678달러, SOL은 3.75% 내린 115달러, ZEC는 5.25% 내린 15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