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S&P500·나스닥 반등 속 다우지수만 약보합…스페이스X, 9.7% 폭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과 나스닥지수가 12일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스페이스X는 12.86달러 폭등한 146.15달러로 마감했다.장중 11% 넘게 폭등하기도 했다.
- 뉴욕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지수가 12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0.1%p 떨어지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이전보다 낮아진 것이 기술주 반등으로 이어졌다.
본문
뉴욕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과 나스닥지수가 12일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스페이스X는 12.86달러 폭등한 146.15달러로 마감했다.장중 11% 넘게 폭등하기도 했다. 뉴욕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지수가 12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0.1%p 떨어지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이전보다 낮아진 것이 기술주 반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네오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와 네비우스가 깜짝 실적에 힘입어 각각 19%, 34% 폭등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종목들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또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공매도 압박' 속에 9.7% 폭등했다. 네오클라우드 대표주자 코어위브는 17.41달러(19.28%) 폭등한 107.73달러, 네비우스는 65.97달러(34.14%) 폭등한 259.20달러로 뛰어올랐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12.76달러(9.01%) 폭등한 154.41달러로 뛰었고, 마이크론은 42.77달러(4.92%) 급등한 911.29달러로 올라섰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6.59달러(3.03%) 급등한 224.09달러로 마감해 지난 5월 13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 225.83달러에 바싹 다가섰다.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12.41달러(2.32%) 상승한 546.61달러로 마감했다. 스페이스X 폭등 속 빅테크 고전 스페이스X는 12.86달러(9.65%) 폭등한 146.15달러로 마감했다. 스페이스X 주가가 최근 급등세를 타는 가운데 공매도 투자자들이 서둘러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주가 상승 압력이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11.38달러(2.26%) 하락한 492.43달러, 팔란티어는 3.90달러(2.23%) 내린 171.04달러로 미끄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