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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제도권 편입, 싱가포르·런던서 속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싱가포르와 영국의 주요 금융기관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주식을 제도권 금융 인프라 안에서 다루는 작업을 동시에 공개했다.
  • 싱가포르는 단일통화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법제화를 추진하고,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은 영국 상장 주식을...
  •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은 페이워드와 영국 상장 주식 토큰화 구조를 검토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싱가포르와 영국의 주요 금융기관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주식을 제도권 금융 인프라 안에서 다루는 작업을 동시에 공개했다. 싱가포르는 단일통화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법제화를 추진하고,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은 영국 상장 주식을...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은 페이워드와 영국 상장 주식 토큰화 구조를 검토한다. 이번 조치는 2023년 확정된 싱가포르 스테이블코인 프레임워크를 실제 법제에 넣는 단계로 읽힌다. 이는 해외 발행 코인을 넓게 허용한다는 뜻이 아니라, 비교 가능한 규제체계와 안전장치가 확인되는 경우에 한해 제도권 명칭 사용을 검토하겠다는 구조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ondon Stock Exchange Group·LSEG)도 9월 1일 페이워드(Payward)와 협력해 영국 토큰화 주식 구조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LSEG는 이번 작업이 규제 승인 전제 아래 진행되며 디지털증권예탁(DSD), 디지털결제허브(DiSH), 24시간 거래 장소인 LSE 24를 포함한 시장 인프라 현대화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런던증권거래소는 규제 승인을 전제로 xStocks를 LSE 24에 상장하고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xStocks는 공개 거래 주식을 1대1로 뒷받침하는 토큰화 표현으로, 기초 주식의 성과를 추종하면서 블록체인의 속도와 24시간 접근성을 더하는 구조로 설명됐다. 일부 외신은 토큰화 대상이 런던 상장 대형주 100개라고 전했지만, LSEG 공식 발표문 본문에서는 이 숫자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사안의 중심은 특정 종목 수보다 규제받는 거래소가 토큰화 유통과 결제 레이어를 함께 설계한다는 점에 있다. 업계의 관심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주식이 실험적 상품을 넘어 규제 명칭, 결제, 예탁, 거래 인프라 안으로 들어오는지에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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