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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번째 강세 확인 신호 나왔다…ETF 자금 유입 '파란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STH)의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장기 보유자(LTH)의 코스트베이스를 웃돌면서 강세장 진입 확인 신호가 나왔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이 신호를 비트코인 시장 모멘텀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봤다.이번 신호는 STH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LTH 코스트베이스를 넘어설 때 성립한다.
  • STH와 LTH는 통상 각각 155일 미만, 155일 이상 보유한 투자자층을 뜻한다.다크포스트는 이번 분석에서 장기 휴면 이번 신호는 STH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LTH 코스트베이스를 넘어설 때 성립한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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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STH)의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장기 보유자(LTH)의 코스트베이스를 웃돌면서 강세장 진입 확인 신호가 나왔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이 신호를 비트코인 시장 모멘텀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봤다.이번 신호는 STH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LTH 코스트베이스를 넘어설 때 성립한다. STH와 LTH는 통상 각각 155일 미만, 155일 이상 보유한 투자자층을 뜻한다.다크포스트는 이번 분석에서 장기 휴면 이번 신호는 STH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LTH 코스트베이스를 넘어설 때 성립한다. 그가 말한 활동 중인 LTH는 지난 7년 동안 최소 한 차례 이동한 공급량이다. 장기간 움직이지 않은 물량을 빼야 LTH 코스트베이스가 실제 시장 상황을 더 잘 반영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크포스트는 7월 11일에는 약세장 종료가 가까워졌다는 신호를 제시했다.

이번 신호는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시장 모멘텀 전환을 확인하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이 다섯 번째 사례라며 비트코인 가격 흐름의 신뢰도를 다소 높여준다고 평가했지만, 오차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 물량은 월평균 약 8000BTC에서 3만BTC 속도로 늘고 있다. 2019년 이후 이 증가폭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경우는 한 차례뿐이었고, 당시 오래된 채굴자가 약 10만BTC를 이동한 사례가 예외로 제시됐다. 현재 비트코인에는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매우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다만 이번 분석은 자체 지표에 근거한 것으로, 향후 가격 방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