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오픈웨이트 AI에 점점 과감한 베팅...리플렉션AI 인수까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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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스타트업 리플렉션AI에 추가로 투자하거나 회사를 아예 인수하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협상은 초기 단계다.
- 규제 심사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회사를 인수하지 않고 직원들을 채용하고 기술 사용권만 사들이는 '애크하이어'(acqhire)도 검토 대상이다.합의는 몇 주 안에 나올 수 있지만 협상이 깨질 가능성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리플렉션AI는 FT 엔비디아는 이미 리플렉션AI에 8억달러를 투자한…
- 리플렉션AI는 2024년 구글 딥마인드 연구원 출신 미샤 라스킨과 이오아니스 안토노글루가 설립했고 5일 첫 오픈웨이트 모델 '빔'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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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스타트업 리플렉션AI에 추가로 투자하거나 회사를 아예 인수하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협상은 초기 단계다. 규제 심사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회사를 인수하지 않고 직원들을 채용하고 기술 사용권만 사들이는 '애크하이어'(acqhire)도 검토 대상이다.합의는 몇 주 안에 나올 수 있지만 협상이 깨질 가능성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리플렉션AI는 FT 엔비디아는 이미 리플렉션AI에 8억달러를 투자한 주요 투자자다. 리플렉션AI는 2024년 구글 딥마인드 연구원 출신 미샤 라스킨과 이오아니스 안토노글루가 설립했고 5일 첫 오픈웨이트 모델 '빔'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중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오픈웨이트 AI 모델 판에서 지분을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모습이다.
앞서 코딩 AI 스타트업 풀사이드와도 60억달러 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는 풀사이드 소속 엔지니어 대다수를 채용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엔비디아가 풀사이드를 활용해 딥시크, 키미 K3 같은 중국 AI 회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세계 정상급 오픈웨이트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3월 미스트랄, 싱킹머신즈랩, 퍼플렉시티 등이 참여하는 오픈모델 연합체 네모트론 연합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