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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금리 인상 52.4%, 동결 47.6% 앞섰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9월 기준금리 경로를 두고 금리선물 시장의 판단이 갈렸다.
  •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47.6%, 0.25%포인트 올릴 확률은 52.4%로 집계됐다.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4일 기준...
  • CME 페드워치는 9월 FOMC에서 0.25%포인트 인상 확률을 52.4%, 동결 확률을 47.6%로 집계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9월 기준금리 경로를 두고 금리선물 시장의 판단이 갈렸다.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47.6%, 0.25%포인트 올릴 확률은 52.4%로 집계됐다.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4일 기준... CME 페드워치는 9월 FOMC에서 0.25%포인트 인상 확률을 52.4%, 동결 확률을 47.6%로 집계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4일 기준 금리선물 시장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현재 금리 유지보다 한 차례 인상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반영했다. 10월 회의까지 기준금리가 그대로 유지될 확률은 34.9%였다. 누적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51.1%, 누적 0.50%포인트 인상 확률은 13.9%로 나타났다. 연준의 공식 전망이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 가격에 녹아든 기대를 보여준다. 9월 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동결 전망과 맞서는 흐름 이 이어지는 셈이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8월 고용상황 보고서를 4일 오전 8시30분 미 동부시간, 한국시간으로 4일 오후 9시30분 발표할 예정이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 달러와 채권 수익률 흐름이 달라지고,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같은 위험자산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 크립토 시장에서도 미국 금리는 위험자산의 유동성 환경을 가르는 변수 로 꼽히지만, 실제 가격은 고용·물가 지표와 연준 발언, 달러 흐름을 함께 반영한다. 9월 FOMC 금리 결정은 9월 16일 오후 2시 미 동부시간, 한국시간으로 17일 오전 3시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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