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A, 12년간 1조1990억원 들여 AI 항공관제 도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항공청이 12년간 8억7500만달러를 투입해 AI 기반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 시스템은 워싱턴DC 대도시권에서 시작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12년간 8억7500만달러(약 1조1990억원)를 들여 AI 기반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본문
미국 연방항공청이 12년간 8억7500만달러를 투입해 AI 기반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스템은 워싱턴DC 대도시권에서 시작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12년간 8억7500만달러(약 1조1990억원)를 들여 AI 기반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스템은 워싱턴DC 대도시권에서 먼저 운영된 뒤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FAA는 6월 22일 Air Space Intelligence와 항공 교통 관리 소프트웨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trategic Management of Airspace, Routes, and Trajectories’의 약자로, 기존 FAA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는 계획 수립 계층이다. 이 시스템은 비행기가 출발한 뒤 발생한 문제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발 전 운항 일정과 경로를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FAA 설명자료는 항공기 사이의 안전거리 확보 책임이 여전히 관제사에게 있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SMART는 관제사의 판단을 대체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여러 운항 정보를 한 화면에 모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에 가깝다. FAA는 6월 22일 발표에서 Air Space Intelligence와 계약을 맺고 FMDS를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의 기반으로, SMART를 FMDS 안에서 작동하는 기능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는 시스템이 12년 동안 정부에 8억7500만달러의 비용을 발생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FAA는 SMART를 기존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는 계획 수립 계층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