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기대에 힘받은 뉴욕증시…S&P500·나스닥 또 최고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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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 특히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4.98포인트(0.58%) 상승한 7,818.93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48포인트(0.45%) 오른 27,599.7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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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4.98포인트(0.58%) 상승한 7,818.93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48포인트(0.45%) 오른 27,599.79에 마감했다. 골드만삭스는 S&P500 기업들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엔 2002년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던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도 다소 완화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이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이날 오후 기준 19.4%로 반영했다.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0.26% 오른 배럴당 100.58달러에,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01% 오른 배럴당 89.44달러에 마감했다. 반도체 설계 기업 마벨 테크놀로지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반영해 매출 전망치를 상향하자 주가가 5.8% 올랐다. 인터그레이티드 금융파트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스티븐 콜라노는 "투자자들이 지금 당장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유연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시장이 실적 성장, AI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7 06:30 송고 2026년10월07일 06시30분 송고 특히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내주 본격 기업 실적 시즌…美국채 금리·유가 진정세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