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마감] AI 투자 지속성 우려 재점화…삼성전자 3%·SK하이닉스 7% 급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CBC뉴스] 30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의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19조2천687억원, 5조7천416억원을 기록했으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는 프리마켓과 정규마켓을 합쳐 8조7천294억원의 거래대금이 집계됐다.이날 코스피는 미국 주요 기술주들의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전장 대비…
- 이날 코스피는 미국 주요 기술주들의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전장 대비 206.92포인트(3.48%) 하락한 5,730.74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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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30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의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19조2천687억원, 5조7천416억원을 기록했으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는 프리마켓과 정규마켓을 합쳐 8조7천294억원의 거래대금이 집계됐다.이날 코스피는 미국 주요 기술주들의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전장 대비 206.92포인트(3.48%) 하락한 5,730.74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주요 기술주들의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전장 대비 206.92포인트(3.48%) 하락한 5,730.7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6천168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이에 반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천198억원, 7천43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증시 급락의 배경에는 알파벳, 아마존, 인텔 등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의 실적 부진이 있었다.
특히 알파벳은 잉여현금흐름(FCF)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전날 주가가 12.64%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빅테크 실적 전망 악화와 대규모 자본지출 부담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AI와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이는 국내 반도체 업종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현대차(-3.59%), KB금융(-0.83%), 삼성생명(-2.7%), 삼성물산(-3.55%), 기아(-11.73%)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보다 59% 낮게 나오면서 8.42% 급락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CBC뉴스] 30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의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부진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10월 30일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