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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은행주, 고금리 속 주주환원 경쟁력 두드러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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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30일 고금리 기조 아래에서는 은행주의 주주환원 경쟁력이 두드러진다면서 이를 금융주 가운데 최선...
  • 정태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는 2028년은 돼야 재개될 것"이라며 현재의 고금리 기조 아래에서는 "높은 주주 환원율과 주주환원 수익률의 매력도가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이어 그는 "주주 환원율과 주주환원 수익률의 수준은 물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안정성과 예측 가능한 정책, 그리고 경영진의 의지와 소통 방식"도 중요한 투자 기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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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30일 고금리 기조 아래에서는 은행주의 주주환원 경쟁력이 두드러진다면서 이를 금융주 가운데 최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30일 고금리 기조 아래에서는 은행주의 주주환원 경쟁력이 두드러진다면서 이를 금융주 가운데 최선호 업종으로 꼽았다. 정태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는 2028년은 돼야 재개될 것"이라며 현재의 고금리 기조 아래에서는 "높은 주주 환원율과 주주환원 수익률의 매력도가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주주 환원율과 주주환원 수익률의 수준은 물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안정성과 예측 가능한 정책, 그리고 경영진의 의지와 소통 방식"도 중요한 투자 기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보험 업종에 대해서는 "배당 가능 이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지, 또 주주환원 정책의 내용과 주주환원 수익률의 수준을 확인해봐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은행보다는 매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유일하게 메리츠금융지주[138040]는 대형 시중 은행과 비교할 만한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과 주주환원 수익률을 보유하고 있다"며 보험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아울러 그는 증권 업종에 대해 "고금리 환경에서 높은 성장을 지속하기는 녹록지 않다"면서 "다음 성장의 시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이익 체력을 얼마나 잘 지킬 수 있는지, 그리고 주주환원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30 08:13 송고 2026년09월30일 08시13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30일 고금리 기조 아래에서는 은행주의 주주환원 경쟁력이 두드러진다면서 이를 금융주 가운데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