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10월 금리 동결…ABN암로, 12월 인상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ABN암로는 연준이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12월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 9월 CPI는 전년 대비 3.7% 올랐고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증가했다.
- 연준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본문
ABN암로는 연준이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12월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CPI는 전년 대비 3.7% 올랐고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증가했다. 연준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ABN암로(ABN AMRO)는 26일 공개한 ‘FOMC Watch – Patience, not complacency’에서 12월 0.25%포인트 인상을 전망했다. 이 전망은 ABN암로가 26일 공개한 ‘FOMC Watch – Patience, not complacency’에 담겼다. 보고서는 12월 인상 뒤에는 금리를 장기간 동결할 것으로도 내다봤다. 이는 연준의 결정이나 확정된 시장 예상이 아니라 ABN암로의 전망이다. 직전인 9월 16일 연준은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정했다.
9월 FOMC 회의록에는 참석자 대다수가 연말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기록됐다.
ABN암로는 보고서에서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 가격에 10% 미만으로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12월 인상 가능성은 시장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봤다. 미 경제분석국이 공개한 최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8월분으로 전년 대비 3.4% 상승했고,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는 3.0%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