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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I 타고 매출 30% 급증…인프라 매출 2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AI 데이터센터 투자 결실 클라우드 매출 62% 급증 AI 계약 300억달러 추가 투자 급증·부채는 부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분기 매출이 30% 가까이 늘어나는 깜짝 실적을 냈다.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1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 다만 AI 인프라 확충을 위한 막대한 데이터센터 투자로 부채와 현금흐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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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투자 결실 클라우드 매출 62% 급증 AI 계약 300억달러 추가 투자 급증·부채는 부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분기 매출이 30% 가까이 늘어나는 깜짝 실적을 냈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1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다만 AI 인프라 확충을 위한 막대한 데이터센터 투자로 부채와 현금흐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오라클은 10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1분기(6~8월) 매출이 193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약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91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92달러로 예상치 1.74달러를 넘어섰다. 실적 발표 이후 오라클 주가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4%가량 상승했다.

특히 기업에 서버와 저장장치, 연산능력을 빌려주는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 매출은 74억달러로 1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클레이 마구이르크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에 오라클의 추가 자본 투입 없이 300억달러가 넘는 AI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매출 212억달러, 조정 EPS 1.89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Oracle의 클라우드인프라 매출 이 74억달러로 1년 새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속 분기 매출은 193억5000만달러, 잔여계약가치 는 6640억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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